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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모관
하늘편지
하늘편지
TO. 똘이에게
똘이야 누나야
똘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써
내가 조금만 컷을때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어.. 요즘은 카페나 식당 등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졌는데.. 내가 너무 어릴때와서 더 좋게 못해준것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. 초등학교 4학년때 널 만나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생활까지 다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형제가 없는 나에게 너는 정말 강아지가 아니라 내 동생이었어.

똘이는 항상 의젓했고, 말귀를 다 알아들어서 사람같았고, 지금도 사진을 보니까 너무너무 잘생기고 귀엽다.. 조금만 더 같이 있어주지.. 고생시켜도 좋으니까 차라리 고생시켜주지 너무 얌전히 가서 더 미안해 ..

지금 누나보다 엄마가 너무 힘들어해 엄마는 가만히 있다가도 우시고 계속 못해준게 많다며 미안해하셔 .. 분리불안이 심해서 절대 너 혼자는 집에 안두려고 노력했는데 혼자가는길이 무섭진않을까 혼자있는거 누구보다 싫어했는데.. 너무 걱정돼

보고싶어 이 글을 쓰면서도 너무 보고싶고 안고싶고 냄새맡고싶어 똘아.. 너같이 착한 강아지가 나에게 와주어서 너무 고맙고 너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내 지난시간 너무 행복했어 누나는 항상 너를 마음에 품고있을꺼야 지켜봐주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정말 사랑해
FROM. 혜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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